What is DotCube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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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개인용 PC (Personal Computer) 의 보급과 함께 PC 통신을 활용한 타인과의 소통이 시작되었다. 중앙에서 서비스는 제공하는 호스트 통신 사업자와 각 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가입자만 소통할 수 있는 폐쇄적 구조 속에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한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다양한 브라우저의 도입과 함께 개방된 네트워크 즉, 인터넷이 도입됨으로써 하이퍼텍스트(Hypertext) 즉, 각 텍스트는 하이퍼링크(Hyperlink)라는 규약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특정한 질서나 체계 없이 무한 확장 가능한 구조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고 사용자들은 그 이전의 폐쇄적 구조에서 벗어난 서비스를 즐기게 된다.
그러나 1세대 인터넷은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와 이를 이용하는 객체라는 일방향성의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고 자율성과 확장성을 지향하는 사용자들의 욕구에 따라 참여하고 공유하는 제 2세대 인터넷, 즉 웹2.0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집단 지성을 대변하는 위키피디아, 정보 소비자가 정보 제공자가 되는 블로그 등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경계가 모호해 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후 도래한 메타버스는 웹3.0으로 불리어 지고 있다. 웹3.0은 소비자가 비즈니스의 주인공이 되는 시대다. 웹3.0 시대는 서비스의 중심과 그 중심의 궤도를 도는 소비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소비자가 비즈니스의 주체로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기존과 전혀 다른 메카니즘으로 운영되게 된다. 블록체인 서비스의 탈중앙화(Decentralized) 서비스는 대표적인 웹3.0 서비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메타버스 서비스는 웹3.0 서비스로서의 정체성에는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등 개인화 기기의 폭발적인 전산 능력 (Computing Power) 의 확대, 5G 로 대변되는 네트워크의 대역 및 속도의 증대와 사용자 비용 축소, 이에 따른 Always-on 서비스의 확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OTT 서비스 등) 등 기술 환경의 변화에 따른 메타공간 서비스의 확대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다만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는 기존의 PC 통신 서비스와 같이 서비스의 주체 (메타버스 서비스 사업자)가 서비스를 개설하고 사용자를 유입시켜 수익 모델을 확보하는 기존의 방식에 머무르고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현재 서비스 중인 중요 메타버스는 서비스 공급 플랫폼이 제공하는 가상 공간에 대하여 각 사용자가 서비스에 가입 후 콘텐츠 및 정보 등을 제공받는 서비스로서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가 유지되고 있는 중앙화된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하는 웹3.0의 서비스 구조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메타버스의 서비스로서 닷큐브 프로토콜은 기존 서비스와는 다른 방식으로 서비스를 전개 중에 있다.
① 공간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의 서비스 중심의 이동
기존의 메타버스 서비스는 플랫폼에서 공간을 구성하고 사용자의 서비스 가입 후 제공된 플랫폼의 중심 공간 내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공간을 구축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즉, 공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소통과 다양한 콘텐츠 등이 중심 공간을 기반으로 서비스되어 플랫폼과 분리되기 어려운 구조로 서비스 되고 있다. 이는 사용자가 공유하거나 제공하고 싶은 콘텐츠나 정보의 제약이 발생하게 되고 각 사용자별로 요구되는 서비스의 다양성에 침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닷큐브 프로토콜은 사용자가 서비스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각 사용자별 목적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최적화되어 운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차이는 기존 플랫폼 대비 서비스와 대비하여 사용자의 사용 행태에 더욱 친화적인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사용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주체가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② 플랫폼 내 서비스 공급자의 서비스 Ownership
기존의 플랫폼 중심형 서비스는 각 서비스를 구성하는 서비스 요소, 즉 공간과 공간을 구성하는 오브젝트, 공간 내 사용자와의 Interactivity 가 모두 플랫폼의 자산으로 플랫폼을 벗어난 서비스 운영은 기대할 수 없다. 즉 서비스 사업자는 플랫폼에 모든 자산을 구축하지만 소유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며, 플랫폼에서 정해진 규칙과 규격을 벗어난 어떠한 변경도 불가하게 된다. 이와 달리 닷큐브 프로토콜은 각 서비스 공급자가 각자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신의 비즈니스 큐브를 자신의 서버에 구축하게 되어 실제 서비스의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즉, 구축되는 모든 물리적, 가상적 자산은 서비스 공급자의 자의에 의해 생성, 변경, 폐기가 가능하며 다양한 서비스의 변화를 통해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게 된다.
③ 사용자를 중심으로 각 서비스 간의 유기적 연결
닷큐브 프로토콜은 사용자의 큐브, 즉 사용자의 개별 공간으로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즉 사용자가 사용하는 단말 내 설치된 MyCube 에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닷큐브 프로토콜 내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에서 구매한 NFT 아이템,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중앙 통화인 DCPC 및 개별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Token의 Wallet, 각 서비스에 서 구매한 치장용 아이템 보관, 타 사용자와의 소통 및 커뮤니티 구성을 자신의 공간에서 즐기게 된다. 사용자의 아바타는 이와 같은 서비스 정보를 전달 하는 브라우저의 역할을 수행하고 각 서비스는 독립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웹페이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닷큐브 프로토콜에 참여하는 각 서비스 공급자가 사용자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비즈니스 기제이며 사용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확장된 세계관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사용자를 중심으로 연계된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 기반의 명품 라이브 쇼핑 서비스는 NFT 마켓플레이스와 연결되어 명품의 정품 인증서를 NFT화 하고 이를 커뮤니티 중고 장터에서 매매함으로써 상품 중고 마켓을 형성함과 동시에 해당 NFT에 해당 상품의 아바타 애셋 등을 같이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수도 있다.
④ 플랫폼에 대한 자율적 접근을 보장할 수 있는 프로토콜 기반의 확장성 제공 – 타플랫폼과의 연계까지
닷큐브 프로토콜은 물리적 플랫폼을 서비스 참여자들이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닷큐브 프로토콜과 연결된 서비스를 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표준 가이드를 제공하고 이 표준에 따라 서비스 참여자가 서비스를 빌드 하는 자율성을 부여한다. 이러한 표준이 닷큐브 프로토콜로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 아키텍쳐, 네트워크 표준, 개발 표준, 서비스 인터페이스 표준, 각 디바이스에 대한 서비스 적용 표준, 기타 서비스 운용을 위한 Repository 등을 정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서비스 기본 표준으로 구축된 각 서비스는 각 사용자의 아바타 및 MyCube를 중심으로 서비스의 연계 및 Asset 등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각 플랫폼들은 서비스의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표준 기반의 오픈 프로토콜은 사용자 Pool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진입을 유도하고 이로 인한 신규 사용자의 유입이 전개되는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각 플랫폼들의 확장성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수 있다. 또한 닷큐브 프로토콜은 추후 추가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중앙 통제형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위한 인터페이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⑤ 탈중앙화 기반의 서비스 구성 제공
닷큐브 프로토콜은 Web3.0의 철학적 방향성인 탈중앙화와 개방 및 공유를, 시스템의 표준인 닷큐브 프로토콜 및 DCPC 플랫폼의 기술에 적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설계 방향은 개별 사용자 및 개별 서비스 주체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구성되고 중앙의 통제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탈중앙화 (Decentralized) 된 서비스 구성을 지향하게 된다. 이와 같은 탈중앙화된 체계는 유사한 형태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상호 결합이 가능해 다양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구성한다.
상기 설명한 닷큐브 프로토콜을 구성하는 중요한 기술 기반은 표준 규약으로서 정립 중이다.
닷큐브 프로토콜은 각 서비스 제공자가 플랫폼을 구성해 프로토콜의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서비스를 개발하고 각 사용자가 설치한 MyCube 와의 소통과 타 서비스 공급자와의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하여 설계된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닷큐브 프로토콜에 참여하는 각 서비스 공급자는 타 서비스와의 직접적 연계 없이 표준을 준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사용자 아바타의 방문이 가능하고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가 시작되며 아바타는 각 서비스에서 획득한 가상자산 및 서비스 아이템들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① DotCube Protocol 을 통한 확장형 플랫폼의 Technical Architecture
② 네트워크 표준 (통신 규약)
MyCube 에서 타 큐브의 검색, 조회, 방문 및 연계
서비스 공급자 내 각 Asset 및 오브젝트의 상호 호환 및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표준
HTTP -> DCP, DNS -> CNS 등 네트워크 프로토콜 정의
③ 개별 서비스 큐브 (메타버스 서비스) 구성을 위한 개발 표준
서비스 큐브 수립을 위한 Server SW Architecture 및 통신 표준
플랫폼 내 3D 공간 개발 표준 및 제작 도구
서비스 큐브 내 Map 제작 표준 민 오브젝트 표준, Map 및 오브젝트 저작도구
Avatar Asset 제작 표준 및 제작 도구
서비스 큐브 내 콘텐츠 제작 및 적용 표준 (NPC, 음원/영상 적용 표준, 광고 등 기타 콘텐츠 표준 등)
개별 서비스 큐브의 최적화 표준 (패키징 사이즈 및 그래픽 해상도 기준 등)
서비스 관리 인터페이스 제작 가이드 (큐브관리, 회원관리, 콘텐츠 관리, 파일 관리, 다중 접속 관리, 인증, 보안 등)
④ DotCube Protocol Network 와 외부 독립 플랫폼 간 연계를 위한 인터페이스 표준
3D-3D 공간 정보 간 인터페이스 정의
웹3.0 기반 서비스와 웹2.0 기반 서비스 (SNS, 블로그 등) 인터페이스
⑤ 각 Device 별 Front 서비스 적용 표준 (PC, Smart Phone, HMD, AR Device, Hologram 등)
⑥ Component 기반의 기능 Repository 및 API 서비스
Chatting Service , NFT Marketplace, 통합 Token Wallet, 통합 블록체인 API Server, P2P 기반의 Streaming Server, 사용자 인증, 결제 I/F Module 등